울루와뚜절벽사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자유여행(4박 6일 일정) 5,6일차(상) (전편에 이어...) "발리의 마지막을... 아쉬움과 더위와 땀과 위라와의 마지막 그 씁쓸함으로.." 오늘 하루는 정말 길 것 같다. 아침 체크 아웃 이후로는 계속 쏘다니다가 새벽 비행기를 타고 귀국해야 되는 스케줄이다 보니 오늘 하루 안에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해야되는 상황. 어쩌면 오늘은 정말 힘들 수도 있겠다. 그러니 많이 먹어둬야 한다...ㅋㅋ 어제 저녁 컵라면과 술을 조금 하긴 했어도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조식 먹으러 빨리 가봅니다. 버기카 타고 로비 앞에서 내리던 곳 앞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걸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알게되었네요. 뭔지 모르는 공간이지만 괜히 아쉬워서 한번 더 찍어봅니다. 뭐하는 곳인지? ㅋㅋ 풀빌라 안을 왔다갔다하는 배송 트럭의 모습에서도 아쉬움이 남네요. 배송기사가 되고 싶..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