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레틱스 400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레틱스 400일차 아프로디테! 조금 지연되긴 했지만 드디어 프리레틱스 400일차입니다! 어제는 파워워킹 20분에 풀업 50개 상하좌우 싯업 200개로 운동 마무리하고 프리레틱스는 하루 쉬었습니다. 요즘 자주는 못했지만 격일로 이렇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운동은 하고 싶은데 프리레틱스만 하다보니 근육이 아물 새도 없이 오히려 피로도만 늘어나고 이제는 조금 지루해져 가는 것도 있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하루는 프리레틱스 하루는 유산소 위주의 운동으로 번갈아 해야겠네요 자 400일의 프리레틱스 운동 스타트 해야겠죠? 새벽녘.. 아무도 없는 휘트지스 공간에서 운동을 준비하다보니 빨갛게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군요 떠오르는 해를 등지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어 봅니다 땀이 많이 나는 관계로 수건은 필히 깔아놔야되요 ㅎㅎ 400일이라는 기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