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레틱스 432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레틱스 432일차 타나토스, 메모가 천재를 만든다 오늘은 잠을 설쳤네요. 새벽 3시에 잠이깨서 뒤척이다 운동을 나왔는데 평소보다 많이 피로합니다. 평생 잠을 푹 자보질 못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잠이 없어지는군요. 그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휘트니스로... 그나마 오늘은 조금은 수월한(?) 타나토스라 적당히 해봅니다. 월화수 빡세게 달려왔으니 오늘도 거르지 말고 열심히! 스트레칭부터 송글송글 땀이 맺히게 해주고 1라운드 스타트 해봅시다! 1라운드는 거의 3분대 근접해서 끊는 것 같군요. 오늘은 조금 욕심을 내서 푸쉬업부터 신나게 했답니다. 되도록 복근에 자극이 되라고 코어 숨쉬기로 빡빡! (30초간 휴식타임에는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전반기에 사용한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스탠드업 할때에도 복근에 힘을 빡 줘서 팔부터 다리까지 전 근육을 고르게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