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레틱스 444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레틱스 444일차 아테나, 행복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얻게 되는 느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일 모두 모두 대박만 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들어 불혹을 맞이한..(만으로는 여전히 삼십대지만..ㅋ) 저에게 불혹통(?)이 오느라 한참 고생을 했죠.. 어깨와 허리통증으로 잠을 못자고.. 오한 증상으로 1월 1일은 하루종일 누워서 골골 대기만 하고 2일에는 오전내내 한의원, 이비인후과를 전전하고.. 3일엔 거의 약에 취해 하루를 보낸듯합니다. 40대가 된 것을 몸으로 제대로 체감했네요. 휴~~ 그래도 새해가 밝았으니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죠? 음.. 결론적으로 당분간 프리레틱스를 조금 쉬어야 될까 싶기도 합니다. 허리가 계속 말썽이네요. 오늘도 무리가 안가게 조심한다고 했는데... 하고나니 또 허리가 아픕니다. ㅜㅜ 좋아하는 운동을 제대로 못하니 참 안타깝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