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레틱스 457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레틱스 457일차 타나토스, 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봐야겠죠? 아참 어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최종회 보셨나요? 와... 삼천포... 진짜 대박인데... 안보신분은 진짜 강추.. 감정선하며.. 목소리하며... 어쩜 이런 애가 아직 가수가 안된건지... 아이돌... 래퍼 천국에서... 발라발라더들이 조금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ㅎㅎ 암튼 오늘 너목보 본상사수로 평소보다 늦게 잠을 청하긴 했지만 늘 같은 시간에 눈을 떠 휘트니스로 입성! 오늘은 아침에 집을 나설때부터 딱 요녀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타나토스! 이번 한주 어쩌면 다소 빡세게도 달려왔던지라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해도 되겠다 싶었죠. 오늘 저녁 술자리도 갑자기 파토가 났기 때문에 별 걱정 안해도 될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