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운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레틱스 446일차 아프로디테,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프리레틱스를 거의 2년이 다되어가도록 하다보니 적당한 운동은 성에도 안차나봅니다. 어제 아이리스를 아주 간만에 해줬더니만 몸에 변화가 오네요. ㅎㅎ 역시.. 보다 빡센 것들로만 해줘야 하나봅니다. 하지만 더 문제는 너무 먹어댄다는 거죠.. 적당히 좀 먹어야 하는데.. 한참 운동하고 살뺄때는 음식 조절도 잘 되더만... 이게 한번 유지가 되는게 보이자마자 식탐은 다시 살아나고... 그나마 운동을 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원상복구는 시간문제였을겁니다. 92키로부터 시작해서 76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83까지 올라가서 이제 다시 내려가려고 부단히 노력... 프리레틱스 한참 오래 했는데.. 몸의 변화가 궁금하다는 분들께 못보여드리는건..ㅋㅋ 먹기 위해 운동하다보니.. 리즈시절에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 보여주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