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필수코스로 회자되는 하회마을. 처음 가본 마을여행 이야기를 통해 입장료와 가는방법, 가볼만한곳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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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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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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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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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18:00(동절기 17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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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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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52-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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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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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주차, 남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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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방법
세계탈박물관이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매표소 앞에 위치한 탑승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한다. (10분 간격 배차, 차량으로 2분여간 이동)

하회마을 입장료
- 어른 5,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1,500원
- 6세이하 65세 이상/유공자/장애인/안동시 다자녀가정 무료관람
- 마을 입장권으로 세계탈박물관, 셔틀버스 무료 이용 가능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낙동강이 S자모양으로 휘돌아간다하여 하회(河回)라고 이름붙여진 마을.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살아온 국내의 몇개 안되는 동성마을이다. 조선시대 유학자 류운룡과 임진왜란 시기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2024 선유줄불놀이 소개
마을에선 매년 독특한 한국식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음력 7월 16일, 부용대 밑을 흐르는 강 위에 배를 뛰어놓고 선유시회를 겸한 불꽃놀이를 즐긴 것이 유래되어 하회선유줄불놀이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도 5월부터 11월까지 총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고 하니 일정에 맞춰 관람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행사일정 : 5월 5일(일) / 6월 1일(토) / 7월 6일(토) / 8월 3일(토) / 9월 28일(토) / 10월 5일(토) / 11월 2일(토)
- 행사시간 : (식전행사) 19:00 ~ 20:00 / (줄불놀이) 20:00 ~ 21:00

출처 : 하회마을 홈페이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기
산책하며 대충 둘러봐도 2시간 이상은 소요될 정도로 꽤 넓은 편이다. 무작정 걸어보는 것도 좋지만,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것도 좋다.
문화해설사 운영 시간 및 문의처
- 매일 6회 (10시/ 11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문화관광해설사 문의 : 054-840-6974
- 문화관광해설 예약링크

하회교회와 목화밭
관람객 대부분이 가운데 대로를 따라 발길을 옮기고 있어, 번잡하지 않은 좌측길로 접어들었다. 하회교회와 목화밭, 낙동강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 옛 가옥들이 만들어 놓은 골목길을 따라 유유히 걸어본다.






멀리 교회가 보이는 곳에 도착하면 목화밭이 먼저 반겨준다. 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나라에 전해진 역사를 볼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 것 같다. 전통가옥의 모습을 띠고 있는 하회교회도 볼거리가 된다.




마을의 정취와 함께하는 힐링로드
교회를 떠나 논밭길을 따라 시골풍경을 감상하며 오롯이 우리의 발자국소리만 들릴뿐이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면 청아한 풍경소리가 들려오는데... 가까이 가보니 예쁜 풍경을 만들 수 있는 이색체험공간도 나타난다. 하회탈 기념품 등 마을 안쪽엔 카페와 기념품가게, 체험공간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마을 곳곳이 포토존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지만, 좁디좁은 골목길의 느낌이 좋아 잠시 머물러 찍고 있다보니 금새 사람들이 몰린다. 멈칫하는 사이에 명당자리를 뺏긴 것 같다.


풍산류씨 종가집
아마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가옥일 것 같다. 양진당과 충효당, 이정표에 곧잘 등장하는 두곳은 풍산류씨 가문의 종택이다. 오래된 목조가옥에서 종가집의 위엄이 엿보인다. 관람객의 방문도 꽤 많은 곳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여왕 방문기념수
1999년 4월 21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기념으로 심은 구상나무가 보인다. The Royal Way라는 명패와 함께 있어 굉장히 있어빌러티해 진 한국 고유의 구상나무. 여왕의 방문을 기록한 기념관도 있어 같이 둘러보면 좋다.


사람이 거주하는 역사마을
현재도 150여 호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자연마을이라고 한다. 그 중 11개 가옥은 보물 및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보니, 조용히 관람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그네타기와 만송 그리고 병암
큰 원형으로 한바퀴 둘러보았는데도 한시간이 훌쩍 지나 두시간을 향해간다. '만송'이라는 소나무숲이 보이는 강가로 나오면 커다란 그네가 매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네 좀 타본 사람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강건너엔 병풍처럼 펼쳐져있는 '병암'이 보인다.





구경을 마치고 나가는 제방길. 우리와는 달리 이곳으로 입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추천 포인트 정리
안동가볼만한곳 하회마을 여행 이야기의 요약정리
- 600여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동성마을
- 옛스런 마을가옥과 산책로를 따라 여유있는 여행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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