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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etics

출근하기 전, 홈트레이닝은 Thalassa가 정답! Thalassa! Best hometraining before going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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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탈라사만 죽어라고 파는중이다.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빡세고, 출근하기 전에 간단히(?) 하기에도 탈라싸만큼 좋은것도 없다. 그래도 첫날 이후 3일 연속 하고 있으니 의지는 잘 붙잡고 있는 편이다.
스트레스도 받고 불면증도 시작되고 있지만 오랜만에 녹슨기계가 가동하기 위한 후유증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쉴때는 6시 이전에 저녁 식사가 가능했지만, 이제 그러기도 힘든 관계로 운동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그저께 밤에는 피자도 한판을 해치웠고 어제는 밥 두공기에 오징어진미에 초콜렛에.. 이건 뭐 일하기 시작했다고 더 먹고 있으니... 프리레틱스라도 안하면 백키로로 돌아가는 건 시간문제일듯 싶다.
그래도 몸뚱아리가 매일같이 하는 상황에는 적응하긴 하나보다. 기록이 줄어들고 있으니... 허나 피로도가 누적되니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조금 버겁기도 하다. 과연 내일도 거르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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