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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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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4박 6일 일정) 2일차(상) " 해변 둘러 보고 물놀이 하기 / 마사지 받아 보기 " 어둑어둑했던 어제가 지나가고 드디어 밝은 2일차. 먼저 창문을 열어보니 밤에는 몰랐는데... 헐... 리조트 중심에 자리잡은 방이었네요. 대박! 사진만 잘 찍어도 이것보단 잘 나올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멋진 경치에요. 눈으로는 제대로 담기는데 사진으로는 참 안 담기네요. 바로 앞이 꾸따비치인데 서핑족이 많이 찾는 파도가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이 유독 많은가 봅니다. 풍경구경을 한참하며 발리에서의 2일차를 맞이합니다. 일단 아침부터 먹어야겠죠.. 조식 먹으로 궈궈 음... 조식뷔페 너무 기대를 한건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계란후라이와 베이컨만 엄청 먹은듯 합니다. 과일은 정말 맛없네요. 열대의 나라에서 한국과일보다 맛없는 과일들..
발리 자유여행(4박 6일 일정) 1일차(하) (발리여행 4박 6일 일정 전편에 이어...) 공항을 나서서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현지식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이동해 봅니다. "현지식먹어보기 / 쉐라톤꾸따리조트 숙소 입실하기" 로터리에 이런 조각상들이 꽤 있습니다. 이 조각상이 있는 로타리가 주요 교통 길목인 것인지 발리 여행내내 자주 보게 되더군요. 앞으로 친숙해질 동상입니다. ㅎㅎ 지나가는 차안에서 보는 바깥의 풍경은 그냥 좋아요 마냥 좋아요. 머나먼 외국이라서 그런지.. 2층에서 대화나누는 현지인만 봐도 좋습니다. 외국여행은 이런 볼거리조차도 좋아지나봅니다. 가이드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가장 신기했던건 교통체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완전 제멋대로인 무질서 속에서도... 차량들의 이동이 너무 매끄럽게 진행된다..
발리 자유여행(4박 6일 일정) 1일차(상) 여행지 발리 기간 2014.04.27 ~ 2014.05.02 (5박 6일) 컨셉 동생네 신혼여행에 끼어 가는 여행 경로 쉐라톤꾸따리조트→알릴라울루와뚜풀빌라 "발리행 비행기에 몸 실어보기" 11시 비행기였으나 많이 서둘러서 7시 40분에 공항도착. 탑승시간 얼마 앞두고 허둥대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3시간 정도는 넉넉하게 일찍 오셔서 면세점 구경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외국 항공사는 공항트레인도 별도로 타야되기 때문에 필히 명심하셔야 됩니다.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언제나 비행기는 이착륙시에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ㅎㅎ 발리행 비행기 블로그 글을 보면 항상 나오던 웰컴드링크와 빈땅맥주... 저도 받아 보았는데요... 뭐 시원하고 진한맛... ㅋㅋ 그냥 기분상 더 맛있는 것 같..
세계관광도시 TOP 20 오늘은 세계 관광 도시 순위에 대해 얘기해보려구 해요 피키캐스트에서 찾아낸 세계관광도시 Top 20입니다 (사진과 일부 내용 퍼온글입니당) 마스터카드에서 뽑은 자료라고 하네요 저는 도쿄, 서울, 타이베이, 홍콩... 아직은 4개 국가 밖에 못가봤네요 앞으로도 무쟈게 다녀야 되는데... 도대체 언제쯤.... ㅜㅜ 피키캐스트 게시글 http://piki.tv/4592 이미지출처 : 마스터카드 20위 로스앤젤레스 미국캘리포니아주 남부 할리우드와 다져스가 있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가 생각나네요 19위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는 생소한데... 야경이 멋지네요 18위 타이베이 타이완 타이베이... 제 기억으론 마치 티비에서 보던 북한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곳입니다. ㅎ 비가와도 건물들이 처마(?..
월별로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월별로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정리된 내용을 퍼와봤습니다 피키캐스트 내용 http://piki.tv/6228 첫번째 1분기에 가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1월 뉴질랜드, 호주, 네팔,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남극???? 태국(방콕, 파타야, 푸켓) 2월 네팔,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태국(방콕, 파타야, 푸켓) 동남아는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행가기 좋다. 3월 프렌치 폴리네시아(마르퀘사스 셈) 네팔(히말라야), 중국(상하이), 홍콩 1월부터 3월까지 히말라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2분기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 4월 오스트리아, 체코(프라하) 이탈리아(피렌체, 로마) 중국(상하이) 일본(도쿄, 교토..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리조트 & 호텔 2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리조트 호텔 2탄입니다. 출처 : 페북 넷플러 페이지에서 퍼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75246415900548&id=536068409818350 와.. 넷플러 페이지에도 좋은 곳 많네.. 스크랩해서 꼭 가고 말테야... 1. 콘래드 호텔(몰디브) 여긴 정말 저의 로망! 어제두 지하철에서 몰디브로 떠나자는 광고판만 찍고 있었네요. 꼭 갈거야!!!! 2. 화이트포드 호텔(스위스) 특이한 외관과 몽블랑을 직관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3. 오베로이 우다이빌리스 호텔(인도) 궁전이라면 왕족이 되어보는 기분? 왕자와 공주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4. 그로타 팔라체세 호텔(이탈리아) 아드리아해.. 왠지 이름도 멋진 것..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리조트 & 호텔 1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리조트 & 호텔 1탄 우리 꼭 가봅시다!! 출처 : 페북 넷플러 페이지에서 퍼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73796162712240&id=536068409818350 아.. 언제나 이런 호텔 리조트에 가보나... 아니지... 가볼거야... 반드시!!! 젯다이!!! 1.탄자니아 만타 리조트(아프리카) 객실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ㅜㅜ 2.빌트키르힐리 게스트하우스(스위스) 알프스 정상에서 먹는 밥은 어떤 맛일까요? ㅎㅎ 3. 프리 스프릿 스피어스(캐나다) 어릴때 항상 나무위에 짓는 집을 꿈꿔 왔었는데.. 어른들도 동심에 빠져들게 할 숙소이네요.. 4. 지라프 매너 호텔(케냐) 음.. 기린과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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